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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

영화 '스타 워즈(Star Wars)'의 메인 테마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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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탄생한 '스타워즈(Star Wars)'는 조지 루카스 감독의 대표 작품으로 우주를 배경으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SF영화입니다.

시리즈물은 성공할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최근까지 수십 년 동안 개봉하는 시리즈마다 인기를 끌고 단순히 SF영화를 넘어 영화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타워즈(Star Wars)'는 감독, 배우들의 이름을 알리게 만든 작품이고 각종 굿즈와 장난감, 게임 등의 등장과 특히 '스타워즈(Star Wars)'의 메인 테마곡의 인기는 범세계적인 영화 음악 중 상징적인 곡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타 워즈'의 시작은 자막과 함께  테마곡이 울려퍼졌고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인지 궁금증을 유발하게 했던 음악이었죠.

테마곡은 미국 영화 음악의 대명사 존 윌리암스가 맡았는데 단순히 대중음악의 장르를 뛰어넘어 미래적인 음악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그는 고전의 클래식과 현대의 음악을 접목헤 우주의 곡을 탄생시킨 작곡가로 유일합니다.

스타 워즈 에피소드 4(새로운 희망)
스타 워즈 에피소드 4(새로운 희망)

***존 윌리암스***

미국 헐리우드 영화 음악은 존 윌리암스라고 해도 의심할 여지가 없이 큰 영향력을 끼친 작곡가입니다.

70년대 초 '포세이돈 어드벤처', '타워링'을 시작으로 이름을 알렸고 이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을 만나 '죠스', '슈퍼맨', 'ET', 인디애나 존스', '쥐라기 공원' 등의 굵직한 영화의 음악을 담당하면서 명실상부 미국 영화 음악의 대부격으로 자리매김을 합니다.

그중 '스타워즈(Star Wars)' 시리즈의 메인 테마 곡은 그의 대표곡 중의 대표곡으로 통합니다.

그는 학창 시절 피아노를 공부했고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의 경험들이 차곡차곡 쌓여 훌륭한 영화 음악으로 탄생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그의 음악의 모티브는 차이코프스키, 바그너의 고전 음악으로 20세기 다운 음악으로 접목하는 것이 그의 음악적인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의 음악은 클래식이 베이스라는 점에서 오케스트라 연주에도 어색함이 없다는 점은 그런 특징등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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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워즈(Star Wars)***

 '스타 워즈(Star Wars)'는 가장 성공한 10대 영화 중 하나로 지금까지 총 9편이 개봉이 되었고 각편마다 다양한 부제로 나뉘어 있습니다.

전 세계적인 인기와 영향력으로 천문학적인 수익을 거둬 들었지만 제작 초기에는 최악의 영화로 평가받기도 했습니다.

당시의 기술력과 너무 앞서간 미래형 아이디어로 평론가와 대중들에게는 너무 생소한 영화였습니다.

 '스타워즈(Star Wars)'의 4편부터 개봉해 5편, 6편, 다시 1편부터 역개봉하는 이변을 보이기도 했는데 당시의 CG나 그래픽의 기술력이 부족해 4편부터 개봉하게 됩니다.

총 9편의 시리즈는 오리지널 3부작, 프리퀄 3부작, 시퀄 3부작으로 나누어집니다.

오리지널 3부작은 스타 워즈 에피소드 4(새로운 희망), 스타 워즈 에피소드 5(제국의 역습), 스타 워즈 에피소드 6(제다이의 귀환)

프리퀄 3부작에는 스타 워즈 에피소드 1(보이지 않는 위험), 스타 워즈 에피소드 2(클론의 습격), 스타 워즈 에피소드 3(시스의 복수)

시퀄의 3부작에는 스타 워즈 에피소드 7(깨어난 포스), 스타 워즈 에피소드 8(라스트 제다이), 스타 워즈 에피소드 9(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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